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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AI대학영상제 공식 초청작] 아이들의 총상은 정말 우연이었나 | 가자지구를 기록한 《포화 속의 아이들》

2026 천안AI대학영상제

by KWDA 2026. 10. 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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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AI대학영상제 공식 초청작

포화 속의 아이들

AI 시대,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길 것인가

“머리와 가슴 부위에 집중된 총상 패턴은
우연이라 보기 어렵다.”

AI 영상제에서 이 작품을 상영하는 이유

2026 천안AI대학영상제는 AI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영상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그 질문을 관객과 나누기 위해 다큐멘터리 《포화 속의 아이들》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했습니다.

 

AI 시대,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길 것인가?

가자지구의 아이들을 기록하다

2023년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수많은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UNICEF는 2025년 연례보고서에서 이 기간 가자지구에서 최소 2만 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했습니다.

의료시설과 의료체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국제 언론의 현장 접근이 제한된 상황에서, 가자지구에 들어간 해외 의료진들은 자신들이 직접 치료한 어린이들의 상처에 대해 증언해 왔습니다.

 

미국인 의료진 20명의 증언

《포화 속의 아이들》은 현지 취재팀의 기록과 가자지구에서 활동한 미국인 의료진 20명의 증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난 총상이 단순한 전쟁의 우연한 피해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공격의 결과인지를 추적합니다.

작품 속 의료진들은 머리와 가슴 등 치명적인 부위에 총상을 입은 어린이들을 반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증언하며, 이러한 피해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천안AI대학영상제가 이 작품을 초청한 이유는
AI에 관한 작품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AI가 인간의 창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시대,
우리는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길 것인가.

《포화 속의 아이들》을 통해
그 질문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OFFICIAL INVITED FILM

2026 천안AI대학영상제

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15:00

장소 천안 인생극장

초청작 《포화 속의 아이들》

주최·주관 K-웹드라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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