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법칙을 모르는 국내 OTT의 무지와 독립 배급 플랫폼의 당위성.. "넷플릭스와 경쟁이 되겠어?"라는 심사평이 틀린 이유
Media Business Critique"넷플릭스와 경쟁이 되겠어?"라는 심사평이 틀린 이유:독립 배급 플랫폼이 궁극적으로 필요한 이유거대 자본의 독점 장벽과 대기업 카르텔에 가려진 미디어 생태계의 진실"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글로벌 거대 플랫폼이 이미 시장을 꽉 쥐고 있는데, 이런 작은 플랫폼이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겠습니까?"최근 중소 영상 제작사와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자립을 지탱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로컬 독립 OT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오즈 플러스)가 정부 공모사업 심사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탈락의 사유로 돌아온 피드백은 위 인용구와 같이 대형 플랫폼과의 단순 체급 비교였습니다. 참으로 뻔하고도 게으른 논리입니다. 하지만 이 거절의 심사평 속에는 현재 대한민국 미디어 생태..
KWDA FOCUS
2026. 7. 20.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