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뤼미에르 서밋|대형 OTT만으로 K-콘텐츠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
미디어 정책 비평뤼미에르 서밋이 한국에 던지는 질문K-콘텐츠의 화려한 성공 뒤, 작은 제작자들의 위기글로벌 OTT와 대형 플랫폼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자생적 창작 생태계로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대전환을 논의하는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Sommet Lumière)'이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의 발상지 프랑스와 K-콘텐츠의 주역 한국 정상이 공동의장으로 마주 선 것은 상징적인 장면이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서 우리는 서늘한 질문 하나를 던져야 합니다."글로벌 OTT를 통한 K-콘텐츠의 성공이, 과연 한국 영상 생태계 전체의 건강한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있는가?"1. 뤼미에르 서밋이 소집된 이유: 기술과 자본 독점에 맞선 생태계의 비명뤼미에르 서밋은 단순한 문화..
KWDA FOCUS
2026. 9. 7. 09:21